한민족역사문화공원 : 새로운 한민족의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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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상 (877년 ~ 943년)

고려의 시조 (재위 918~943)
고려를 세운 후, 수도를 송악으로 옮김.
불교를 호국신앙으로 삼았으며 신라와 후백제를 합병하여 후삼국을 통일하여 민족통일국가 완성.

선도문화 행사인 팔관회를 국가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였고,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 나라를 안정시켰으며, 대동강~원산만에 이르던 고려 영토를 청천강~영흥만까지 확장하기도 했다.


고려를 세운 후, 수도를 송악으로 옮기고 불교를 호국신앙으로 삼았으며 신라와 후백제를 합병하여 후삼국을 통일하여 민족통일국가를 만든 장본인이었습니다.

선도문화 행사인 팔관회를 국가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였고,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 나라를 안정시켰으며, 대동강~원산만에 이르던 고려 영토를 청천강~영흥만까지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내세워 삼한을 평정하고 서경에 도읍하고자 했으며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키자 발해 유민을 받아들이면서 거란과는 단교를 했습니다.

왕건은 신하가 지켜야 할 규범으로 「정계」와 「계백요서」를 지었고, 후대의 왕들이 치국의 귀감으로 삼도록 「훈요십조(訓要十條)」를 유훈으로 남겼으며, 943년 5월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신하들이 슬피우는 소리를 듣고 왕건은 빙긋이 웃으면서 “인생이란 원래 이렇게 덧없는 것이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훈요십조 중에서 십조의 내용을 살펴보면,
거란은 일찌기 발해와 동맹을 맺고 있다가 갑자기 의심을 품어 맹약을 배반하고 그 나라를 멸망시켰으니, 이는 심히 무도한 나라로서 친선관계를 맺을 대상이 못된다.
경전과 역사서를 널리 읽어 옛 일을 교훈삼아 반성하는 자세로 정사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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